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 주식회사 한국낚시방송

  • 배너2
close open

QUICK ICON

QUICK MENU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BANK INFO

          • 우리은행 1005501159169
          • HOLDER : (주)한국낚시방송

          CS CENTER

          • 070-8611-2041
          • MON-FRI  am 09:00 ~ pm 06:00
          • LUNCH     pm 12:00 ~ pm 01:00
          • Sat, Sun, Holiday OFF
          TOP BOTTOM

          2. 민물 취재현장

          노아주 > 토종대물 계양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4-24 16:04:19 조회수 425

           

          6짜빵 4짜 대물 행진 천혜의 토종 대물터

           

          P6580658.JPG

           

          노아주의 낚시여행

           

          (4/18-19)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210-9

           

          [토종 계양지]-편

           

           

           

           

           

          576A2789.JPG

           

          가녀린 나뭇가지마다

          주렁주렁

          팝콘을 붙여놓은 듯 

           

           

           

           

          A16I3042.JPG

           

          하얀 조팝꽃이

          흐드러지게 필 무렵

           

           

           

           

           

           

          A16I2899.JPG

           

          빵빵한 대물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A16I2945.JPG

           

          전국의 대물꾼들을

          유혹하는 그 곳,

           

           

           

           

           

          576A2857.JPG

           

          제방을 경계로

          아산만 평택호와 접경

          위치한 4,000여 평 규모의

          아담한 평지형 저수지이며,

           

           

           

           

           

          576A2848.JPG

           

          저수지 주변에

          몽리면적이 전혀 없어서

          배수철 배수 걱정 없고,

           

           

           

           

           

          A16I3038.JPG

           

          대한민국 붕어 토종붕어의

          초대형 자연 양식장인

          아산만 평택호의 물을 직수로

          끌어올려 연중 만수위를

          유지하는 양수형 저수지,

           

           

           

           

           

          A16I9856.JPG

           

          천혜의 토종붕어 대물터

          계양낚시터 이야기입니다.

           

           

           

           

           

          576A2760.JPG

           

          어느덧 4월도

          셋째 주말입니다.

           

           

           

           

           

          A16I3026.JPG

           

          초목의 싱그러움,

           

           

           

           

           

          A16I2983.JPG

           

          봄꽃들의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4월니다.

           

           

           

           

           

          P6590659.JPG

           

          코로나 팬데믹 공포도

           

           

           

           

           

          P6630663.JPG

           

          주말 심술꾼 강풍도

           

           

           

           

           

          P6680668.JPG

           

          꾼의 대물 열망은

          막을 수 없습니다.

           

           

           

           

           

          P6700670.JPG

           

          여느 주말과 다름 없이

          아침부터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부는 평택호의 상공입니다.

           

           

           

           

           

          P6870687.JPG

           

          오히려 강한 바람 때문에

          미세먼지 없고 뻥 뚫린 시야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P6790679.JPG

           

          강한 바람 때문인지

          텅 빈 계양낚시터의

          오전 모습입니다.

           

           

           

           

           

          576A2756.JPG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후엔 점차 바람이 자고

          예년과 다름 없는

          따스한 봄 날씨를

          보여 줄 거라고 합니다.

           

           

           

           

           

          576A2758.JPG

           

          하지만 오전 날씨는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쌀쌀함이 느껴집니다.

           

           

           

           

           

          A16I2792.JPG

           

          이곳은 주차하고

          바로 짐을 내려 텐트 치고

          낚시를 할 수 있는

          토종붕어 대물터입니다.

           

           

           

           

           

          A16I2798.JPG

           

          자연지 느낌 그 대로 살린

          대부분 접지 좌대들뿐입니다.

           

           

           

           

           

          A16I2799.JPG

           

          물론 주차 공간은

          주차하고도

          통행에 불편함이

          없을 만큼 충분합니다.

           

           

           

           

           

          A16I2805.JPG

           

          그래서 주차하고

          바로 낚싯짐을 내려

          낚싯대 널고

          낚시를 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구조입니다.

           

           

           

           

           

          A16I2811.JPG

           

          주중에는 낚싯대

          편성에 제한이 없지만,

           

           

           

           

           

          A16I2815.JPG

           

          혼잡한 주말에는

          5대 이하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A16I2816.JPG

           

          하지만 낚싯대 편성 간격을

          조금씩만 좁히고

          옆 좌대를 침범하지 않으면

          그 이상 편성을 해도 무방합니다.

           

           

           

           

           

          A16I2817.JPG

           

          토종 대물터의 특성상

          다대 편성의 매력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576A2767.JPG

           

          이곳은 주차 공간만

          넓고 여유로운 것이 아니라

           

           

           

           

           

          576A2769.JPG

           

          주변 공간

          또한 넓고 여유가 넘쳐서

          개인 캠핑용 텐트를

          준비해 오시면 가족과 함께

          캠핑 겸 낚시도 가능합니다.

           

           

           

           

           

          A16I2820.JPG

           

          수입붕어 잡이터에서 흔한

          과도한 마릿수 경쟁으로 인한

           

           

           

           

           

          A16I2824.JPG

           

          과도한 집어제

          투척도 필요 없습니다.

           

           

           

           

           

          A16I2829.JPG

           

          오르지 글루텐 한 봉지나

          생미끼 한 통이면 충분합니다.

           

           

           

           

           

          576A2774.JPG

           

          생미끼는 지렁이나

          민물새우를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A16I2830.JPG

           

          이곳은 겨우내 물을 빼고

          강준치나 살치와 같은

          잡어 퇴치 작업을 했습니다.

           

           

           

           

           

          A16I2833.JPG

           

          그래서 민물새우는 자생을

          할 수가 없는 조건입니다.

           

           

           

           

           

          576A2781.JPG

           

          방갈로라고는

          단 두 동뿐으로

          예약은 필수입니다.

           

           

           

           

           

          A16I2840.JPG

           

          지렁이는 매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지만,

           

           

           

           

           

          576A2783.JPG

           

          새우는 판매를 하지 않으니

          꼭 외부에서

          구입을 해 오셔야 합니다.

           

           

           

           

           

          576A2788.JPG

           

          그럭저럭하는 사이에

          시간은 흘러 정오쯤

          제방 아래 평택호에

          어부의 배가 도착을 합니다.

           

           

           

           

           

          cats.jpg

           

          붕어를 축양장으로

          옮기는 모습인데요.

           

           

           

           

           

          A16I2857.JPG

           

          직방류를 하지 않고

          축양장에서 일정 기간 동안

          안정을 시킨 후 방류를 합니다.

           

           

           

           

           

          576A2791.JPG

           

          평택호는 아산만으로 흘러 드는

          안성천 하구를 가로막은

          아산만 방조제로 인해 생겨난

          초대형 인공호수입니다.

           

           

           

           

           

          576A2793.JPG

           

          이렇게 민물과 바닷물이

          서로 섞이는 곳을

          기수역이라고 하는데요.

           

           

           

           

           

          576A2798.JPG

           

          이 기수역 평택호의 물은

          소금물이 어느 정도

          녹아든 민물 호수입니다.

           

           

           

           

           

          576A2801.JPG

           

          이런 기수역에서 태어나서

          자란 토종붕어를

          전혀 다른 환경의 저수지에

          바로 방류를 하게 되면

          쉽게 적응을 할 수가 없습니다.

           

           

           

           

           

          576A2803.JPG

           

          하지만 이곳 계양은

          이 기수역 평택호의 물과

          자연조건이 동일합니다.

           

           

           

           

           

          576A2804.JPG

           

          또한 평택호와 제방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서

          방류 당시의 체고.채색을

          그대로 유지한 채 낚이고 있습니다.

           

           

           

           

           

          P6850685.JPG

           

          참이슬 님이 낚싯대를

          피자마자 한 수 걸어 내는

          모습을 드론이 포착을 합니다.

           

           

           

           

           

          A16I2862.JPG

           

          지렁이를 탐했네요.

           

           

           

           

           

          A16I2865.JPG

           

          방류한 지 얼마 안 된

          빵빵한 월척 붕어입니다.

           

           

           

           

           

          A16I2870.JPG

           

          정오가 지나면서

          바람이 다소 잦아들고

           

           

           

           

           

          A16I2872.JPG

           

          따스한 봄 햇살에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A16I2874.JPG

           

          전형적인 봄 날씨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A16I2828.JPG

           

          따라서 빈자리도

          하나하나

          채워져 가는 모습입니다.

           

           

           

           

           

          576A2810.JPG

           

          오후 2시쯤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576A2812.JPG

           

          점심 식사 후

          낚싯대를 7대 편성했고

          오짜망까지 걸었습니다.

           

           

           

           

           

          576A2813.JPG

           

          오짜는 없을 것 같고

          4짜 두 마리를 목표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576A2814.JPG

           

          미끼는 새우 어분

          글루텐과 지렁이입니다.

           

           

           

           

           

          576A2816.JPG

           

          필자는 13호 외바늘에

          튼실한 지렁이 5마리씩 달아

          대물 붕어를 유혹해 봅니다.

           

           

           

           

           

          A16I3021.JPG

           

          얼마 후 배식이에게

          꼬리만 뜯기지 않았더라면

          4짜는 충분히 될 법한 2cm

          모자라는 4짜 대물붕어를

          마수걸이합니다.

           

           

           

           

           

          A16I2876.JPG

           

          부부가 함께 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A16I2878.JPG

           

          방갈로는 가족에게

          양보를 해야겠죠?

           

           

           

           

           

          A16I2880.JPG

           

          고 김광석이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노래처럼 아름다운 모습.

           

           

           

           

           

          A16I2895.JPG

           

          이곳 터줏대감이

          잠수를 했지만,

           

           

           

           

           

          A16I2898.JPG

           

          아쉽게도 꽝을 치고서

          힘겨운 비상을 합니다.

           

           

           

           

           

          A16I2904.JPG

           

          축양장에서 붕어를

          방류하는 모습.

           

           

           

           

           

          A16I2919.JPG

           

          늦은 오후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를 메워갑니다.

           

           

           

           

           

          A16I2924.JPG

           

          오후에 날씨가 좋아지면서

           

           

           

           

           

          A16I2927.JPG

           

          방콕에 계셨던 분들이

           

           

           

           

           

          A16I2929.JPG

           

          그 느낌 아니까!

           

           

           

           

           

          A16I2941.JPG

           

          답답함을 달래고자

          출조를 하게 된 것이지요.ㅎ

           

           

           

           

           

          A16I2946.JPG

           

          낚시사랑 경기지부

          회원이신 제갈붕어 님의

          랜딩 모습인데요.

           

           

           

           

           

          A16I2944.JPG

           

          헉! 지렁이를 한입

          가득 물고 나오네요.

           

           

           

           

           

          A16I2950.JPG

           

          낚시사랑 경기지부

          만만수 님의 모습.

           

           

           

           

           

          A16I2955.JPG

           

          옆에 보금자리까지

          마련하셨네요.

           

           

           

           

           

          A16I2956.JPG

           

          역시 낚시사랑 경기지부 회원님

           

           

           

           

           

          A16I2962.JPG

           

          낚시사랑 경기지부

          고문이신 긴끼하 님의 모습.

           

           

           

           

           

          A16I2966.JPG

           

          낚시사랑 경기지부 회원님

          12분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A16I2967.JPG

           

          경기지부 회원이신

          조명감독 님의 모습.

           

           

           

           

           

          A16I2969.JPG

           

          오후 느지막이

          출조하신 조사님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P6980698.JPG

           

          오후 5시 반쯤

          계양 상공에서 본 모습.

           

           

           

           

           

          P7080708.JPG

           

          이제 쌀쌀함이 느껴지는 시간

           

           

           

           

           

          P7100710.JPG

           

          바람막이 텐트도 치고

           

           

           

           

           

          P7120712.JPG

           

          이제 두꺼운 옷도

          꺼내 입어야겠죠.

           

           

           

           

           

          A16I2970.JPG

           

          초저녁 입질을 기대하면서

           

           

           

           

           

          A16I2972.JPG

           

          밤낚시 준비를 합니다.

           

           

           

           

           

          A16I2974.JPG

           

          현재 입질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A16I2977.JPG

           

          텐트를 치고 있네요.

           

           

           

           

           

          A16I2979.JPG

           

          저 상류의 낚시사랑

          경기지부 회원님들 중

          두세 분만이

          손맛을 보신 상태입니다.

           

           

           

           

           

          A16I2982.JPG

           

          이제는 낚시터 여기저기

          텐트촌을 이룬 모습인데요.

           

           

           

           

           

          A16I2985.JPG

           

          지난밤 관리동 뒤에서

          4짜가 나왔다는 정보입니다.

           

           

           

           

           

          A16I2987.JPG

           

          두 노부부의 모습.

           

           

           

           

           

          A16I1644.JPG

           

          평택호의 멋진 노을

           

           

           

           

           

          576A2820.JPG

           

          밤낚시 시작하고 얼마 후

           

           

           

           

           

          576A2827.JPG

           

          필자에게 43cm 4짜

          6짜빵을 자랑하는

          대물이 찾아왔습니다.

           

           

           

           

           

          A16I2995.JPG

           

          그 후 상류에서 긴끼하 님이

          허리급 2수와 4짜를 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얼마 후

          필자에게 38cm가 찾아왔지만

          계측자 위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드는 순간

          풍덩 물속으로 달아나고 맙니다.

           

           

           

           

           

          576A2822.JPG

           

          허리급과 월척

          서너 마리를 추가한 후

          43cm 대물을 만나는

          대형 사고를 또 칩니다.

           

           

           

           

           

          A16I2996.JPG

           

          밤이 깊어가면서

          졸다깨다를 반복 어느 순간

          무심결에 전자 찌불이

          어둠 속 허공을 솟구치자

          힘껏 두 손 챔질 후

          잠시 묵직한 손맛을 안기더니

          툭 터지고 맙니다.

           

           

           

           

           

          A16I2997.JPG

           

          참이슬 님의 조과인데요,

          어제 낮에 낚시 시작과 동시에

          지렁이를 물고 나온 월척입니다.

           

           

           

           

           

          A16I3000.JPG

           

          상류 긴끼하 님의 3마리 대물.

           

           

           

           

           

          A16I3004.JPG

           

          허리급 두 수와 4짜 1수로

          장원을 하시고

          늦은 밤 철수를 하셨다네요.

           

           

           

           

           

          A16I3001.JPG

           

          지난밤 카톡 사진으로는

          분명히 4짜였는데

          아쉽게도 1cm 줄었네요.

           

           

           

           

           

          A16I3009.JPG

           

          긴끼하 고문님이

          사용한 미끼가 궁금하시죠?

          바닐라 5번 단품을

          사용하셨다는 후문입니다.

           

           

           

           

           

          A16I3014.JPG

           

          어제 오후에 오신

          조사님의 조과인데요.

           

           

           

           

           

          A16I3012.JPG

           

          대박이네요.

           

           

           

           

           

          A16I3028.JPG

           

          허리급 대물을

          5수나 하셨네요.

           

           

           

           

           

          A16I3018.JPG

           

          빵만큼은 5짜빵을 자랑는

          38cm 대물 붕어입니다.

           

           

           

           

           

          A16I3024.JPG

           

          꼬리만 정상이면 충분히

          4짜 붕어가 맞습니다.

           

           

           

           

           

          A16I3032.JPG

           

          필자의 지난밤 조과인데요.

           

           

           

           

           

          576A2831.JPG

           

          허리급이 5수나 되고요,

           

           

           

           

           

          576A2835.JPG

           

          지난밤 43cm 였는데요,

          이상하게도 1cm가 준

          42cm 4짜가 2수나 됩니다.

           

           

           

           

           

          576A2837.JPG

           

          체고만큼은 육짜빵을

          자랑하는 4짜 대물입니다.

           

           

           

           

           

          576A2839.JPG

           

          낮에 나온 4짜는

          지렁이를 물고 나왔고요,

           

           

           

           

           

          576A2841.JPG

           

          밤에 나온 4짜는

          새우어분글루텐을

          탐하고 나왔습니다.

           

           

           

           

           

          576A2846.JPG

           

          3번 딸기글루텐과

          와다글루텐을

          반반 섞은 미끼에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A16I3036.JPG

           

          낚시사랑 경기지부

          긴끼하 님은 5번 바닐라만

          사용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576A2850.JPG

           

          낮엔 생미끼에 반응이 좋았으며,

           

           

           

           

           

          576A2852.JPG

           

          밤에는 글루텐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576A2854.JPG

           

          계양은 겨우내 잡어 퇴치를 위해

          물을 빼고 다시 채운 새 물에

          적응을 한 대물들이

          이제야 쏟아지고 있습니다.

           

           

           

           

          토종 계양낚시터를 다녀오며...

           

           

          계양낚시터는 평택호의 물을 직수로 끌어올려 1년 365일 배수를 하지 않고

           

          만수위를 유지하는 천혜의 토종붕어터의 조건을 두루 갖춘 곳으로

            

          기수역 평택호의 물.자연 조건이 모두 동일하여 별도의 적응기간이 필요 없는

           

          방류 당시의 온전한 상태 그대로 허리.4짜급 토종붕어 대물들이

           

          체고, 채색을 그대로 유지를 한 채 폭발적으로 쏟아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배수기로 접어들고 있지만 배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만수위를 유지하는 계양의 시대 계양 대물시즌이므로

           

          광활한 대형호수와 어우러진 붉은 노을과 풍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주차공간 넓고 텐트 치고 캥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뗏장과 갈대, 부들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고, 적당히 버드나무와

           

          대형 미루나무 그늘이 잘 형성되어 있어 자연지 느낌이 좋은 이곳을 강추합니다.

           

           

           

           

           

           

           

          <낚시터 정보>

           

          위 치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210-9
          (네비 : 계양낚시터)

           

          전 화 : 010-2710-9990 // 010-9400-7120

           

          면 적 : 수면적 4,000평

           

          어 종 : 토종붕어

           

          수 심 : 평균 1.5~2.0m

           

          미 끼 : 떡밥, 생미끼, 옥수수, 콩 등

           

          입어료 : 30,000원(토종잡이터)

           

          ※부대시설 : 방갈로, 휴게실, 식당, 매점, 주차장 등

           

           

           


           

           


           

           




          다음글 예담2 > [상지 낚시터] 관리자 2020-04-24 16:05
          이전글 감/쟈 > 벚꽃엔딩~서안성 독정낚시터 관리자 2020-04-24 16:03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예담2 > [마둔 낚시터]
          2020.04.24 | 조회 428
          관리자
          예담2 > [상지 낚시터]
          2020.04.24 | 조회 430
          관리자
          노아주 > 토종대물 계양지
          2020.04.24 | 조회 426
          관리자
          감/쟈 > 벚꽃엔딩~서안성 독정낚시터
          2020.04.24 | 조회 507
          관리자
          예담2 > 상지 낚시터
          2020.03.17 | 조회 207
          관리자
          노아주 > 양주 연곡낚시터
          2020.03.17 | 조회 249
          관리자
          강호지락 > 서울바다낚시터 개장
          2020.03.17 | 조회 245
          관리자
          강호지락 > 용설2호지
          2020.03.17 | 조회 220
          관리자
          예담2-[도곡 낚시터]
          2020.02.12 | 조회 199
          관리자
          노아주-고삼 양촌좌대
          2020.02.12 | 조회 178
          관리자
          안성 설동낚시터
          2020.02.06 | 조회 243
          관리자
          포천 중리테마파크낚시터
          2020.02.06 | 조회 191
          관리자
          강호지락-대왕랍스타 이벤트!!!
          2020.01.03 | 조회 351
          관리자
          예담2-이별이 불어오다~! 정성 레저 낚시터
          2020.01.03 | 조회 243
          관리자
          예담2-이화낚시터
          2020.01.03 | 조회 157
          관리자
          강호지락-용인 사암지(용담 낚시터)
          2020.01.03 | 조회 216
          관리자
          예담2-랍스터, 킹크랩, 대게, 던지니스~갑각류 총 출...
          2020.01.03 | 조회 1
          관리자
          창립 20주년 피싱TV 어워드
          2020.01.03 | 조회 1
          관리자
          낚시사랑-평택 함박골낚시터
          2019.12.05 | 조회 198
          관리자
          붕어도인-양평 수곡낚시터
          2019.12.05 | 조회 212
          관리자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댓글/답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