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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물 취재현장

          낚시사랑-강화 신선지 : 낚시사랑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9-17 10:32:18 조회수 234

          강화 신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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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오늘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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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한낮의 더위는 마지막 여름을 아쉬워하고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은 가을이 왔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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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하면 한해 농사를 수확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우리네 꾼들에게도 마지막 시즌인 만큼 확실한 손맛을 맛볼 시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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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와서 좋기는 한데

          가을이라는 계절이 어쩌면 너무도 짧기에 늘 아쉬움이 남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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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몇 달 안 남은 시즌도 잘 마무리를 해야 하기에

          붕어가 잘 나오는 낚시터에서 가을밤을 지세워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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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도 잘 나와주고 경치도 좋고 물도 좋으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그럼 그런 낚시터가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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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에는 강화권의 낚시터를 돌아보았는데요

          신선지 조황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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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그대로 표현하자면..

          지금까지 신선지 취재 중에서 제일 조황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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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지는 한동안 가뭄으로 저수위를 보이다

          지난 마지막 장마로 만수를 보여주고 있었지만

          지금은 배수로 30전 정도 빠진 수위를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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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밤의 기온이 커지면서 수온도 서서히 내려가기에

          지금은 방류량을 대거 늘리면서 조황이 아주 좋은 하루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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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지는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낚시를 하고자

          작은 투자도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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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교를 다양한 포인트에 배치해 좀 더 편안한 낚시를 할 수 있게끔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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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만수에 육박하는 수위를 보여주기에

          3미터 이상에서 올라오는 붕어들의 손맛은 수심 깊은 계곡지 특유의 강한 손맛을 선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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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인용부터 1인용 방갈로까지 다양한 방갈로가 있어서

          인원수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갈로 시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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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인용 방갈로는 상류에 있지만 수심은 깊습니다

          장점이라면 방갈로에서 취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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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과 오셔서 하룻밤 쉬었다 갈 수 있는 넓은 크기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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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에 있다가 관리사 권으로 이사 온 2인용 방갈로는

          계절에 관계없이 평균 조황이 가장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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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도 저렴해 신선지 방갈로 중 가장 먼저 예약이 되며

          당일도 오후부터 붕어의 입질이 빈번히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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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크기는 아주 아담합니다

          2인이 함께 누울 수 있는 크기로 큰 방갈로와 시설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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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용 방갈로에도 티브이와 더울 때 사용할 수 있는 에어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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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인용 방갈로에는 거품식 화장실이 있지만

          2인용부터는 화장실이 없기에 수세식 화장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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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사 쪽 모든 방갈로에서는 취사가 금지되어 있어서

          뒤쪽에 있는 공동 취사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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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지는 계곡형 저수지라 펜션 한 체만 있을 뿐

          민가가 없어서 나름 조용한 밤낚시를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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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는 펜션 때문에 소음이 있을 수 있으나

          펜션에 놀러 오신 분들이니 조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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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지에 어둠이 내리고 본격적인 밤낚시가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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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용 방갈로에서는 초저녁에도 꾸준한 입질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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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낚시가 끝난 이른 아침 조용한 신선지에는 엷은 물 안개가 피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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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낚시를 끝내고 쉬러 들어가시는 분들도 있고

          상쾌한 아침을 맞으며 다시 낚시를 시작하는 분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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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 트면 밤에는 없던 블루길 성화에 이미 많은 분들이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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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우안 포인트는 최근 조황 기복이 들쑥날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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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교를 빼버린 상류권은 이제 막 붕어가 붙기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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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낚시에 집중해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한 손맛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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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 방갈로는 소소한 손맛 속에서 하룻밤을 보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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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사 옆 방갈로에서는 상류나 하류나 고른 조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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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어 후 붕어들의 입질이 집중되는 시간은 자정 이후 부터라

          체력을 안배하신 분들은 많은 입질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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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지에 서는 그동안 향붕어를 방류하지 않아

          향붕어를 볼 수 없었던 낚시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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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수입산 붕어들의 바이러스로 수입이 잠시 중단돼

          어쩔 수 없이 향붕어를 방류해 향붕어들이 조금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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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지금은 수입붕어가 원활하게 공급이 된다고 하니

          수입붕어만 지속적으로 방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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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장원입니다 흔히 말하는 100수 정도는 될 거 같습니다

          오후 이른 시간부터 동틀 때까지 꾸준하게 입질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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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길이 있지만 낮에도 대하에 붕어의 입질이 빠르다고 하니

          준비해 오시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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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사 잔교권도 밤에는 조황이 꾸준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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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지는 예전과 다르게 블루길이 생기면서 낮낚시는 어려운 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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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길이 생기니 낚시인들의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신선지에서도 그물을 설치해 매일 블루길 퇴치 작업을 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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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어분에 블루길 성화가 많으니 어분은 최대한 피하시는 게 좋으며

          해가 완전히 지면 동틀 때까지 블루길 성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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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지는 가을로 들어서면서 방류량도 많이 늘렸기에 좋은 조황이 예상되며

          집어만 열심히 한다면 자정부터는 깊은 수심에서 올라오는 붕어들의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여유가 있는 신선지에서 가을 손맛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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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신선지 홈폐이지 클릭 : http://www.sinsungi.co.kr/^^*

           

                   

                

                         

                    위치 :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1820번지 (신선지)

                    전화 : 032-933-1366 / 010-9483-1366

                    면적 : 9.000평

                    수질 : 계곡지의 청정수질 유지 (상류 가재서식)

                    어종 : 붕어, 잉어, 향어, 메기, 빠가사리

                    수심 : 평균수심 2m~4m 내외

                    미끼 : 떡밥, 어분, 지렁이

                    입어료 : 30.000원            

                    부대시설 : 연안방갈로(13동), 2인용 방갈로(6동), 지상방갈로(2동) 남, 녀 수세식화장실, 샤워장, 매점, 식당

                    주변 관광지 : 내가지 입구에서 남쪽으로 3km에 외포나루, 한국의 3대 사찰 중 하나인 보문사로 가는 입구

               
                                       

           

                    취재 - 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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